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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8.04 (금)
삼천포깨비
2006. 8. 5. 00:00



날짜
2006.08.04 (금)
행복지수






가슴이 뻐근해지도록 기분 좋은 날은 물론 장사가 잘 되는 날이다.
하지만 되는 날이 그리 많지 않아 언제나 기분 좋은것만 아니다.
그게 다 사람 사는 일인지...
사는 일에 만족하고 사는 사람은 없다.
늘 행복하고 만족하며 사는 사람은 고로 사람이 아니다.
신이다?
신도 그럴리 만무하다고...
신은 신일 뿐.
존재는 하는걸까.
어제보다 장사가 좀 나아서 가벼운 맘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