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때로는 길을 잃으며...
때때로 멈추다가...
우리는 가지 않으면 안되는 길을 터벅터벅 걷는다.
.
.
.
지루하고 평범한 일상이라고 하는건
최악의 조건에서 생각만 성실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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