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과 섬을 연결한 연륙교 뒤로는 남해가 있습니다.
삼천포 해상관광호텔을 내려오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실안 앞 바다 해안도로입니다.
연륙교도 밤이 되면 장관이구여...
강원도 양덕원입니다.
어릴 때 팬티 입으면 다행...
동네 아이들 다 모여 물장구 치던 곳입니다.
내가 떠났던 자리에 내 아이가 서 있을 줄이야...
출처 : [Daum우수카페]귀농사모
글쓴이 : 삼천포깨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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