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창선 어느 어린이집에서 시장보기...
이효리를 좋아하는 이슬비...
눈에 넣어도 안 아픈 우리 슬비가 단풍색깔로 단장을 하고...
언제까지 장사할거냐고 떼쓰다가도 금새 웃는 모습이 넘 이뽀서...
족발 삶은지 사흘쨉니다.
튀김을 빼고 족발로 바꿔버렸어요.
아직 엉성하게 썰어 놓았지만 맛은 괜찮았다는 평을 듣고 한시름 놓았습죠.
오뎅 항개 삼백원에 궁물은 공짜...
딱 먹기 좋게 익었는데 손님은 어디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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