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이야기/쉼표

홍천 닭갈비 먹다.

삼천포깨비 2012. 7. 3. 15:15

 

 

 

홍천에 왔다.

왜냐고는 천천히 말하고싶다.

제일 먼저 생각난게 닭갈비였다.

맛은 오늘을 행복하게 만들었다.

홍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진짜 홍천 닭갈비인지 의문을 품을 수 없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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