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길을 묻다/시장통 풍경

다소곳이 젖어오는 그림자

삼천포깨비 2005. 6. 6. 10:00
하루가 끝나고 또 하루가 시작되고...
가난은 까닥않고 ...
나이 먹은 값은 무엇으로 대신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