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이야기/하루 가운데

남해 독일마을에서 해오름예술촌까지.

삼천포깨비 2008. 10. 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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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큰 어른이 돌아다니기엔 약간은 유치한 여행...

독일보다 더 독일 같을 수 있겠다는 독일 마을을 둘러보고.

앞으로 존재하지 않게 될 물건들이 즐비하게 늘어 놓은 예술촌에도 갔다.

사진으로도 눈 요기에 도움 되겠다고 생각한다.

입장권 2000원이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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