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히 불만이다.
그림을 그리지 못하니까 그러하다.
하도 못하면서 어쩌자구 그리려 했을까...ㅋㅋㅋ
그리려 하면 아득하고...
간신히 알아 볼 만큼 그리는데 남들은 잘 그린다면서 칭찬을 하니.
슬비가 그림 잘 그린다니 것두 부모한테 영향이라고 하고...
이미 재주가 있다는 뜻으로 말 하니 더 부담이 가중.
속이 화끈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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