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을 있는 힘을 다하여 스케치 했다.
정성 드린 만큼 썩 잘 그렸다는 기분에 취해 흐뭇...
양쪽 짝지들의 그림도 칭찬을 늘어 놓아야 하는데
사람들의 능력은 무한하다는 걸 느낌으로 마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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