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이야기/하루 가운데

VJ 특공대가 닥족에 떳다.

삼천포깨비 2014. 3. 14. 16:37

 

 

 닥족이라는 이름으로 일을 낼 줄 알았다.

KBS 방송국이라며 전화를 받고 얼떨떨한 기분이었다.

일단 찍고 전국적으로 소문을 듣고 찾아 오신 손님들에게 닥족이라는 음식 맛이 어떤지 반응이 궁금하다.

용기 내었고 촬영이 들어갔다.

3월 21일 금요일밤 10시에 닥족이 소개될 예정이다.

VJ특공대 작가님 피디님께 감사드리며 그 보답으로 정성과 친절히 손님 맞을 준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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