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에서 길을 묻다/시장통 풍경

삼천포에서 길을 묻다.

삼천포깨비 2006. 3. 30. 23:21

노회찬의원님과 이정희위원장님의 아름다운 모습...

 

나라고 가만 있을 수 있을쏘냐...

백분 토론같은 시사토론 방송에서 거침없는 말 솜씨에 내 속 다 시원하게 해 주셨던 의원님이시다.

반갑기만 하냐고???

더 보태고 싶다.

눈물나도록...

 

권영길의원님 번영회장님과 악수하다.

우리들과 떨어져 가지 말라고...

한번 더 큰 소리로 외쳐 주소서...

 

민생해결에 방법 제시보다 요구하는게 더 많을것이다.

어디가나 똑 같은 말 들으셨으니 녹음기도 메모도 필요 없으실 듯...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드신다면 내 한 표라도 기꺼이 드리고 싶다.

으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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